산업 생활

갤러리아, 브랜드 세일

갤러리아백화점은 6월 말 여름 정기 세일에 앞서 22일부터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고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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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백화점에 입점한 여성 의류, 캐쥬얼 의류, 아동 의류 등이 참여하며 평균 10~30% 가량 할인해 제품을 선보인다. DKNY, CK, 랄프로렌, 르윗, 빈폴, 시스템옴므 등은 30%, ST.듀퐁, 소렐 등은 2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장을 통한 할인전도 열린다. 명품관 웨스트 2층 행사장에서는 22~24일까지 란제리 브랜드인 바바라의 특집전이 진행된다. 수원점 8층 행사장에서는 22일부터 일주일간 고세, 데미안, 트리아나 등 여성 브랜드 제품을 5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여성 커리어 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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