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동아화재 사장에 김경식씨

또 전화수(田和秀·49) 전 동양화재 이사를 상무로, 김상훈(金相焄·60) 현 산경M&A캐피탈 회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金신임 사장은 41년 서울출생으로 양정고·연세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64년 한국자동차보험(현 동부화재)에 입사한 후 35년간 보험업계 외길을 걸어온 정통 보험맨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