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김혜수 "난 결코 비싼 여자는 아니다" 밝혀

SBS '정지영의 스위트 박스'서 개런티에 관한 견해 밝혀


김혜수 "나는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여자" SBS '정지영의 스위트 박스'서 개런티에 관한 견해 밝혀 관련기사 • [포토] 시상식의 여인 김혜수 "오늘은 어때?" • 김혜수 "난 결코 비싼 여자는 아니다" 밝혀 • 오~ 야누스 매력 '역시! 김혜수' 탄성 • 김혜수 "으~ 인생의 막장! 그 상처를…" 고백 • 김혜수 "감성우먼? 천박함 극복하기 위해.." • '엄마' 김혜수 "감정이 뜨거워 울컥울컥" • 황정민 "나 조연할래~" 백수역 자청! 왜? • 김혜수 조심스럽게 몸 낮춘 이유 알고보니… • 김혜수 "가을에 결혼? 호호호~" 그 의미는… • 김혜수 '앗! 노메이크업' 초췌한 모습… 왜? • [포토] 김혜수… 차분한 '엄마' 됐어요 • 김혜수 "봉사활동보다 의미있는 내 영화출연" • 김혜수 "엄마 되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 김혜수처럼 '대놓고 팬티 노출' 대체 누가? "내 개런티가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비싼 편도 아니죠."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런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혜수는 22일 SBS 라디오 '정지영의 스위트박스'(107.7MHz)에 출연해 자신의 출연작들과 관련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혜수는 출연료에 대해 "내 개런티가 싸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결코 비싼 편도 아니다"라며 "배우가 영화의 규모나 성향에 맞게 개런티를 받는 게 합당하다. 영화의 규모가 작은 저예산 영화인데 거액의 출연료를 고집한다면 결국 배우 하나 때문에 영화의 성향을 바꾸는 부당한 요구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혜수가 주위의 만류에도 저예산 영화인 '열한번째 엄마'에 출연료를 대폭 낮추며 출연을 감행한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 김혜수는 이날 출연에서 '타짜' 촬영 당시 조승우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극 중 대결 장면에서 살기 어린 눈빛을 보내는 조승우 때문에 온 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무서웠다는 것. 그는 "조승우는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영락없이 순수한 소년 같은 인상이다. 평소에는 나더러 그냥 '승우야'라고 불러달라며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도 잘 부렸다"며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면 눈빛부터 싸늘하게 달라지는 진짜 배우다. 한 번은 대결 장면에서 승우가 고함을 치는데 너무 무서워서 뺨에 오돌토돌 소름까지 돋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수는 '타짜'의 대사 중 "나 이대 나온 여자야"가 9시 뉴스에 방송된 것과 관련 "그 대사 때문에 9시 뉴스에 내가 나와 깜짝 놀랐다. 그 대사는 원래부터 시나리오에 있던 대사였고 지적 허영심이 강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뭐든 다 하는 정마담 캐릭터에 가장 어울리는 대사였다. 영화 초반에 이 장면을 촬영했는데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1/23 15:03:48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