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캘러웨이 하이브리드 클럽 '빅버사 헤븐우드' 새로 선봬

캘러웨이골프가 하이브리드클럽 ‘빅버사 헤븐우드(사진)’를 새롭게 내놓았다. 하이브리드는 아이언의 타구 감각과 정확도, 그리고 페어웨이우드의 탄도와 안정감 등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클럽이다. 샬로우 페이스 형태의 헤븐우드는 독특한 바닥 설계와 토(앞쪽)에서 힐(뒤쪽)까지를 보다 길게 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지면 상태에서도 샷이 쉽고 스위트스폿이 넓다. 샤프트 길이를 롱아이언보다 3㎝ 가량 길고 비슷한 로프트의 우드보다는 3㎝ 정도 짧게 최적화한 것도 특징. 우드보다 치기 쉽고 거리는 롱아이언보다 5~10%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로프트 20, 23, 26도 등이 있으며 스틸(니폰)샤프트 주문도 가능하다. 27만원.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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