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는 8일 오전 교내 수정관에서 ‘제3회 멘토ㆍ멘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성신여대 재학생 200여명은 2007년 2학기부터 지역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ㆍ중ㆍ고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 및 인성 지도활동을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