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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기아차, 추가매수전략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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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주식 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에서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 ‘백룡승천(장규철 전문위원)’과 ‘씽크풀의 비숍(윤용식 전문위원)이 출연해 두산인프라코어, 에버테크노, 레이젠, 기아차 등을 분석했다. 백룡승천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건설 기계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 이익이 양호한 상태”라며 “중장기적으로는 2만2,000~2만3,000원을 목표가로 잡고 홀딩해 볼 것”을 권했다. 반도체 · LCD 장비 관련주인 에버테크노는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와 매출액 증대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1만5,000원 이상을 목표가로 홀딩전략을 제시했다. 비숍은 레이젠에 대해 “거래 증가에 따른 매출 증대를 기대해볼만하다”며 목표가 3,500원 ‘홀딩전략’을 내놨다. 기아차는 “꾸준한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3만500~3만1,000원에 추가 매수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두 전문가는 KB오토시스, 스페코, 만도, 삼성증권, 평화정공, LG전자, LG디스플레이, SBS 등을 진단했다. 두 고수들의 관심종목도 공개됐다. 백룡승천은 삼성테크윈을 꼽으며 “향후 고성장이 기대 되고 추세 상승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테크윈의 목표가는 11만5,000원, 손절가는 9만9,000원이다. 비숍은 카지노 업종인 GKL을 꼽으며 “한국관광공사가 70%의 비중을 가지고 있고 자회사로 최근 VIP마케팅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세워 매출 증대를 이루고 있다”며 목표가 2만6,000원, 손절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 ※명쾌한 시장분석과 함께 필승 투자 기법을 제공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VOD로 언제나 재 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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