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연] 국립극장 야외무료공연 이달까지 연장

지난 93년부터 국립극장이 분수대광장 야외무대에서 실시해온 토요문화광장의 다음달 공연은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무용 레퍼토리 위주로 꾸며진다.지난 2일 열렸던 「신명의 소리」(정태춘과 국립국악관현악단)에 이는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일= 국립발레단의 풍경이 있는 발레Ⅱ 16일= 조승미발레단 「카르멘 환상곡」 23일= 벽사춤아카데미 「훈령무와 북의 향연」 30일= 전미례재즈댄스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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