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현대정유, 무재해 3백만인시 달성

현대정유(대표 정몽혁)는 7일 지난 89년 충남 대산공장 설립 이래 처음으로 무재해 300만인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97년 6월부터 지금까지 1년 4개월동안 공장가동에 따른 인명 및 재산상 피해가 없는 기록으로 내년 4월에는 무재해 400만인시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현대정유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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