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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행복만들기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변액보험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변액유니버셜보험에 비해 동일한 투자수익률을 가정할 때, 가입 1년 시점에서 무려 20% 가량 수익률이 높다. (30세 남자,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기본보험료 50만원, 주식성장형펀드 수익률 6.375% 가정시) 이 밖에도 긴급자금이 필요하면 해약환급금의 50% 내에서 인출이 가능한 중도인출 가능 기간을 기존 18회 납입 후에서 12회 납입으로 앞당겼다. 추가납입 가능금액 한도도 대폭 늘리는 등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또 사망보험금은 보험가입금액과 펀드 운용을 통해 적립된 계약자 적립금을 합한 금액, 사망당시의 계약자 적립금의 105% 중 큰 금액을 지급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고객 중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 상품의 펀드운용은 적립식 펀드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투신운용에서 맡고 있다. 가입자는 금리 및 주가의 변동에 따라 탄력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년 12회까지 주식형과 채권형 등으로 펀드를 변경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여러 개의 펀드를 선택한 조합으로 투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