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재활용 바자회 개최

삼성전자는 22일 삼성본관에서 尹鍾龍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활용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 및 부장 이상 간부들의 넥타이, 만년필, 스카프 등이 기증돼 사원들에게 판매됐으며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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