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송인기 동부화재 사장 사표

송인기(59) 동부화재 사장이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3일 "송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후 사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사표 수리 여부나 후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사장의 사의 표명이후 동부화재는 지난 3월 선임된 이수광 총괄부사장이 경영전반을 맡고 있으며 후임 사장은 오는 5월 주총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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