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선데이토즈, '애니팡 사천성' 대만 수출


선데이토즈는 대만 게임업체 조이밤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게임 ‘애니팡 사천성’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관련기사



이번 계약으로 선데이토즈는 내넌 초 페이스북을 통해 대만 현지에 애니팡 사천성을 선보인 뒤 향후 중화권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라며 “현재 다수 국가와 글로벌 사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