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도리코·동남합성 등/개장일부터 시장조성

지난 24일 신규상장된 신도리코와 동남합성공업이 주간 증권사에의해 공모가를 받치기 위한 시장조성에 들어간다.30일 신도리코의 발행주간사를 맡았던 동서증권은 신도리코의 주가가 발행가 가까이 하락, 내년 1월3일부터 3월23일까지 시장조성에 나선다고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 시장조성가격은 주당 3만8천9백원(발행가 3만9천원에서 배당락을 차감한 가격)이다. 이에앞서 지난 28일 대신증권도 내년 1월3일부터 동남합성공업의 시장조성에 나서겠다고 신고했다. 시장조성가는 1만5천원이고 3월2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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