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신 다이제스트] 사프라 살해범은 남자간호사

세르데 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마허 간호사가 방화를 저질렀으며, 범행동기는금전적인 것이 아니라 수석 간호사인 소냐와의 불화에 의한 것으로 소냐에게 보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특수부대 출신인 마허 간호사는 이날 오전 검찰에서 자신이 혼자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뒤늦게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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