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양벌리에서 아파트 492가구를 오는 11일부터 분양한다.평형별 가구수는 28평형 140가구(1억500만원) 35평형 284가구(1억3,800만원) 53평형 68가구(2억2,900만원) 등이다. 각 가구에는 초고속 통신망과 인터넷 TV가 설치된다. 교통은 성남~이천간 3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로의 진출입이 쉽다. 2002년 8월 입주예정. (0342)708-4888 입력시간 2000/03/11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