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원장, 말로만 해결하는 참 편리한 정치인이다.”-박영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 입은 분들께 사과한다’는 무책임한 발언에 이어 과거와의 단절하겠다면서 ‘왕의 남자’이재오 공천에 침묵하며 MB와 밀월을 즐기고 있다고.
▲“강정마을의 본질은 민주주의다.”-이인영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제주도 강정마을 문제는 해군기지가 필요한가 아닌가 하는 안보논란이 아니라면서.
▲“더 이상 탈북자의 눈물을 외면해서는 안된다.”-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 탈북자 북송 저지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 민주통합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한다면서.
▲“우리는 하나입니다.”-박영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으니 내부적으로 단결해야 할 때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