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대병원,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비약물적인 뇌전기자극 치료법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대상은 이전에 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이다. 참여자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수면상담, 뇌전기자극 치료, 뇌파촬영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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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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