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부산은행, 폭우 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1억원 전달


박영봉(오른쪽) 부산은행 부행장이 1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을 방문해 폭우 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1억원을 정경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피해가 집중된 기장군과 북구, 금정구, 강서구, 동래구, 해운대구 이재민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된다./사진제공=부산은행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