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신세계건설, 신용등급 강등으로 내림세

신세계건설의 주가가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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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의 주가는 15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전날 대비 5.21% 하락한 9,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신세계건설의 재무안정성이 떨어졌다고 평가하며,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강등시켰다.


고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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