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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스마트코디·명장기사 발대식

입력2014.01.26 17:57:20 수정 2014.01.26 1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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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앞줄 가운데) 현대HCN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여성으로 구성된 '스마트코디'와 최고 실적을 갖춘 '명장기사' 발대식을 가진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객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구성된 두 조직은 오는 2월부터 운영된다. /사진제공=현대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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