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안전성 뛰어난 캐딜락 올뉴 SRX
■ 오토클럽 (오전 11시) 눈 폭탄이 쏟아지며 크고 작은 자동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주 '오토클럽'은 빙판길 안전운전 노하우를 완전 마스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화산폭발에 맞서 싸우는 'GM 시보레 서버밴'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뛰어난 오프로딩 능력을 자랑하는 시보레 서버밴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충돌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성이 입증됐다. 서버밴1500 모델의 경우 5.3리터 V8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국내ㆍ외에서 화제를 모은 자동차 CF를 소개하는'오토CF'에서는 84개의 자동차 부품들이 도미노처럼 맞아 돌아가는 혼다의 CF를 감상할 수 있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오토테스트'에서는 차세대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캐딜락 올뉴 SRX'가 출동한다. 엔진의 힘을 뒷바퀴의 좌ㆍ우에 분배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전자제어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을 장착한 캐딜락 SRX는 3.0리터 V6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0.9kg · 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자동차 부품 및 기술을 소개하는 '오토테크'에서는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시스템인 자동주차 지원시스템(SPAS · Smart Parking Assist System)에 대해 알아본다. 최신 자동차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한국닛산이 300만원을 내려 출시한 '뉴알티마'와'현대차 쏘나타 2.4 사전계약 실시' 소식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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