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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미학' MU클럽이 새롭게 선보인 얼루어(allure) 시리즈는 스타일과 성능을 겸비한 고기능성 여성전용 클럽이다. 6년 여에 걸친 일본 골프과학 기술연구소의 실험과 개발 끝에 탄생한 얼루어 클럽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안정적인 관용성과 쉬운 컨트롤이 강점이다. 또한 파격적인 컬러와 MU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를 적용해 여성 골퍼의 스타일 차별화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탄생한 얼루어는 비거리와 방향성, 안정적인 관용성을 보장하면서도 컨트롤이 쉽게 제조됐다. 또 현존하는 소재 중 가장 가볍고 토크가 적은 나노튜브 샤프트를 장착해 한결 편하게 스윙을 할 수 있다. 부드럽고 비와 땀에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가벼운 그립을 채택했다. 얼루어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안정성을 높여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 헤드 아랫부분에는 무거운 소재를 채택해 무게중심을 최저화했고, 진공열처리 방식으로 가공돼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 페이스는 베타티타늄 가운데서도 반발력이 가장 뛰어난 SP700을 채택했고, 초극박 페이스도 구현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내구성이 강하고 반발력이 좋은 하이퍼스틸을 채택했고, 유효타구면을 넓혀 미스샷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유틸리티는 크라운 부분의 무게를 줄여 최저 중심점을 실현했고, 타출각을 높여 비거리가 늘도록 제조됐다. 아이언은 반발력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한 게 강점이다. 초정밀 로봇 레이저 커팅 기술인 더블 언더컷을 이용해 캐비티의 면적으로 솔 부분까지 극대화했고, 임팩트시 충격을 분산해 관용성도 높였다. 3월31일까지 MU 얼루어 시리즈 풀세트를 70만원 상당의 MU 골프백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031)704-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