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아담스골프 '아이디어 블랙 하이브리드'

페어웨이우드 대체… 비거리·안정성 탁월


하이브리드클럽의 명가인 아담스골프에서 2010년 새로운 모델 '아이디어 블랙 수퍼 하이브리드(IDEA BLACK SUPER HYBRID)'를 출시했다. 아담스골프의 하이브리드클럽은 최근 6년 동안 미국프로골픔(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담스골프는 지금까지 축척한 제작 노하우를 앞세워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더욱 크고 강력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의 제품이 롱 아이언을 대체하는 클럽이었다면 아이디어 블랙 수퍼 하이브리드는 페어웨이우드의 대체 용품이다. 하이브리드클럽을 처음 다루는 골퍼들도 누구나 손쉽게 칠 수 있으며 경쾌한 타구음을 느낄 수 있다. 또 최장의 비거리와 안정성을 제공하고 무엇보다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헤드는 니켈크롬으로 처리됐고 페이스 부분은 머레이징 스틸로 만들어졌다. 샤프트의 길이가 길어져 기존의 하이브리드 제품과 비교해 볼의 속도를 평균 시속 4km 가량 증대시킨다. 이로 인해 비거리는 7야드 이상 늘어난다. 헤드 크기도 더욱 커졌고 관성모멘트가 약 17% 가량 증가해 실수를 줄여 준다. 3단계 구조의 바닥면은 러프의 방해를 줄여줘 페어웨이가 아니더라도 사용이 손쉽다. 모델은 로프트 각도에 따라 15, 17, 19, 21도의 4종류가 있다. 샤프트 길이는 42.5cm(15도), 57.75cm(17도), 58.5cm(19도), 59.25cm(21도)로 각도에 따라 다르고 강도는 R(일반) 혹은 S(딱딱함)로 선택할 수 있다. (031)758-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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