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건대 봉사단 그룹홈 학생에 옷 기부


건국대 의상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지난 12월30일 태광산업이 개최한 '태광과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송년파티'에서 그룹홈 소속 합창단 어린이들에게 단복을 선물하고 있다. 의상디자인 전공 재능기부 봉사단 '터치'학생들은 3년째 소외이웃에 옷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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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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