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올 가을 소비코드 웰빙과 복고풍] 진로발렌타인스 '임페리얼 17'

엄선된 원액사용 정통 위스키 자랑

지난 2003년 12월 출시한 ‘임페리얼17’은 그 동안 위스키 시장에서 10년 연속 판매 1위를 지켜 온 ‘임페리얼 클래식’(12년산)의 명성과 가치를 잇는 제품으로, 스코틀랜드 지역의 17년 이상의 엄선된 원액을 사용한 수퍼프리미엄급 위스키다. 지난 94년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급 위스키로 첫 선을 보인 ‘임페리얼 클래식’은 현재까지 10년 동안 변함없는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한국인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 왔다. ‘임페리얼17’은 이 같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국내 최고 위스키 브랜드로, 임페리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진로발렌타인스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정통 스카치 위스키다. 특히 ‘임페리얼17’은 10년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임페리얼 가문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으로서, 특별히 선별된 원액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부드러움과 그윽한 향이 특징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블렌딩됐다. 그 결과, ‘임페리얼17’은 스코틀랜드에서 엄선된 원액의 희소성 때문에 450ml와 330ml 라는 새로운 용량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임페리얼17’의 패키지는 골드와 블랙을 통해 기존 황제의 이미지에 국제 감각을 가미해 세계적인 명품 위스키와 경쟁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패키지로 제작됐으며 임페리얼 클래식(12년)과 마찬가지로 위조 방지 장치인 ‘키퍼 캡’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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