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부(오른쪽 세번째) 덕신하우징 상무와 직원들이 19일 강원도 강릉 사천면사무소를 방문, 폭설 피해 주민들을 위해 컵라면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 20명은 이날 사기막마을 진입로 복구작업을 펼쳤다. /사진제공=덕신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