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듀발 2,800만弗에 나이키와 4년계약

데이비드 듀발(30)이 최근 2,800만달러(약 355억원)를 받고 나이키와 4년간 스폰서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듀발은 볼, 신발, 양말, 옷, 장갑, 모자 등은 물론이고 조만간 출시될 클럽까지 나이키로 무장하게 될 전망이다.한편 나이키는 지난해 타이거 우즈와 1억달러(1,270억원)에 5년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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