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이광세ㆍwww.enex.co.kr)가 일명 인터넷 잡지인 웹진 `행복찬家` 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에넥스 홈페이지에 두 달에 한 번 꼴로 선보이는 `행복찬家`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가구 업계에서는 최초의 웹진이다. 이번에 선보인 1호에는
▲외국에서 살다 온 주부들의 살림구경
▲고속철 개통 레저 문화가 달라진다
▲2004년 일본의 문이 열리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철수기자 cso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