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문성진 서울경제 베이징특파원 부임


문성진 신임 베이징 특파원이 1일 현지에 부임했다. 문 특파원은 앞으로 중국경제의 변화상을 비롯해 중국과 관련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고진갑 전임 특파원은 문 특파원과 업무 인수인계를 마친 뒤 15일 본사로 복귀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