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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화폐 전시관 개관
입력2014.05.14 14:18:07
수정
2014.05.14 14:18:07
 | 김정태(왼쪽부터)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14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화폐전시관 개관식에서 은행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본점 지하1층에 개관한 화폐전시관에는 세계 45개국 통화실물을 비롯해 일련번호가 같은 1,000원, 1만원권 등 희귀한 화폐가 전시된다. /사진제공=외환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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