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장연구학회장에 최재현 병원장


대한장연구학회는 최재현(사진) 고려대 안산병원 병원장이 2년 임기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장연구학회는 지난 1999년 장질환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새로운 의학적 지식의 도입 등을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올 3월 대한의학회 산하 공식학회로 인정받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