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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린신루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
이성기
기자 sklee@sed.co.kr
드라마 '황제의 딸'로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대만 여배우 린신루(林心如ㆍ33)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서울시는 중국ㆍ대만ㆍ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인 린신루에게 6일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린신루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중화권 팬들에게 널리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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