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엘스 "즐거웠고 꼭 다시 오고싶어"

“코스가 매우 까다로웠다. 아쉽지만 즐거웠고 또 초청을 받으면 스케줄이 맞는 한 다시 오고 싶다.” 단독 3위에 그친 어니 엘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페어웨이나 러프는 US오픈 대회장보다 어려웠다”며 “비와 바람까지 방해해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갤러리들이 카메라를 많이 들고 있었지만 모두 조용히 경기를 지켜 봐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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