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장마철 수혜주 ‘세실’ 주목”

30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검투사가 출연해 “장마철 방제 및 농약 수혜주”라며 “세실을 눈여겨보라”고 추천했다. 그는 또 “아시아 최초로 천적 퇴치 제품을 유럽,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인데다 정부의 선진국형 유리온실 사업 지원정책에 따라 자회사인 세이프슈어의 수익성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전략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검투사의 보유종목 LG생명과학, 한화, 신한지주, 유한양행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이 종목들은 모두 “앞 시간에 전한 향후 상승 모멘텀이 유효해 중장기 보유 전략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하이닉스, 멜파스, 동일벨트를 분석했다. 검투사는 특히 하이닉스에 대해 “현재까지 수급이 불안정한 만큼 단기로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2일에는 대우증권 잠실지점 정은성 과장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121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