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조선업종, 신규 발주 이어질 것”

23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가 출연해 “당분간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지수와 연동하는 대형주와 금융주 위주로 공략하라”고 주문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전략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검투사의 보유종목 LG생명과학, 한화, 신한지주, 유한양행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고수의 투자비법’ 시간에는 조선업종을 관심 업종으로 꼽고 기술적 분석 결과를 내놨다. 검투사는 조선업종에 대해 “기술적으로 강한 매수가 진행되고 있고, 신규발주가 지속되면서 신조선가 상승 추이가 하반기에도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중외신약, 한진해운, 락앤락을 분석했다. 검투사는 특히 중외신약에 대해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이 기존 약물에 비해 2배 이상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 호전이 예상되지만 단기성 투기세력의 자금 유입이 많아 보인다”며 “4,560원을 손절선으로 정하고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26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여유투자의 전도사 거상(신준섭 전문위원)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049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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