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지역경제 매거진


울산 환경정책 이슈들 진단


■ 지역경제 매거진 (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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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파워인터뷰 주인공은 주봉현 울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주봉현 부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의 최장수 정무부시장이자 환경부 과장 공보관을 거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1급)을 지낸 환경 전문가다.

주 부시장을 만나 태화강의 기적을 이뤄낸 '에코폴리스 울산'사업은 무엇인지, 또 어떤 성과를 냈는지 자세하게 알아본다. 또 최근 환경오염 논란을 빚고 있는 고유황유 사용 허용 문제 등 울산시의 환경정책과 관련된 이슈들을 짚어본다.

현장 뉴스 리포팅 코너인 '현장 생활 속으로'에서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대형 자동차 사업장들의 노사협상 타결 소식을 전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8일 2년 연속 무분규로 노사협상을 타결 짓는 노사협상 조인식을 가졌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사는 16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의 대기록을 세웠고, 현대미포조선과 SK에너지도 올해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무분규로 타결지어 지역경제에 신바람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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