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경제신문입니다.
지난 2월말 시행했던 본지 캐치프레이즈 공모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최종 심사결과가 늦어지고 있는데 대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응모작품수가 매우 많고, 4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치다 보니, 12일(수)로 예정된 최종 당선작 발표가 본의 아니게 늦어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약속을 지켜드리지 못한데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최종 당선작 발표를 부득이하게 3월 20일(목) 15:00 로 연기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 3월 20일 이전 당선작이 확정될 경우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주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