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39860)이 15일 대표적인 2ㆍ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주로 부각되며 급등했다. 퓨처시스템은 이날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일보다 490원(11.95%) 오른 4,59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전일보다 6배이상 늘어났다. <김현수기자 hs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