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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주군과 '1사업부 1촌'자매결연


현대자동차는 15일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울주군 12개 마을과 '1사업부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농산물 구매, 농촌 일손돕기, 의료 지원 등을 약속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강호돈 현대차 전무, 엄창섭 울주군수, 윤여철 현대차 사장, 최훈구 농협울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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