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3일 전문경영인 차석용(51)씨의 LG생활건강[051900] 대표이사 사장 선임은 회사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차 신임사장이 해태제과를 성공적으로 구조조정했으며 이에 앞서한국P&G 등 여러 소비재 상품 회사 재직 경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그의 대표이사 사장 선임은 LG생활건강에 긍정적이며 그가브랜드 관리 효율성 증대와 유통 채널 개선 등 다양한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진행할것으로 예상된다고 골드만삭스는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그러나 LG생활건강이 화장품사업부문의 유통 구조 변화로부터 중대한 도전과 생필품 시장의 경쟁 심화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하며 '중립' 투자의견을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