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2일부터 채권혼합형 뮤추얼펀드인 ‘신영플러스안정형 11호’를 6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자산의 30% 이하를 공모주와 저평가주, 모멘텀 보유주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공채와 우량회사채(신용평가등급 A-이상) 등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