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도심속의 '수묵화'


서울에 13.5㎝의 폭설이 내린 10일 오전 서울 창경궁이 흰 눈에 덮여 멋진 설경을 연출했다. 뒤쪽의 고층 빌딩 숲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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