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범죄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다른 쪽으로 돌리려는 의도적인 행동이다. 지금 개헌하자고 나서는 것을 우리로선 상상할 수 없으며 얼굴이 두꺼운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얘기다”-김원기 열린우리당 의장, 한나라당의 총선전 개헌 주장에 대해
▲“(LG전자 카메라폰은)카메라 기능 외에도 게임, 벨소리, 데이터서비스 등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한다. 작고 가벼운 호주머니속의 보석(Pocket Jewelry)이다”-포천지,
올 연말 인기 선물의 하나로 LG전자의 카메라폰을 꼽으며.
▲“북한측의 공갈과 나쁜 행동이 보상을 받지 못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북한은 조약이나 여타 국제적 의무를 위반한 행동을 되돌리기 위한 유인책을 제공받지 못할 것이다”-볼턴 미 국무차관, 국무부가 한 연설에서 배포한 자료에서.
▲“제가 지난해 (경선자금) 양심고백을 먼저 했다가 왕따당하고 현실 정치인 김근태는 끝났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70% 했는데 100% 하지 않았다고 `별것 아니다`며 두드려주지 않으면 현실정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12일 KBS TV토론회에서.
<전삼현(기업법연구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