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로서 55년의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경제신문에 결산공고를 게재하면 기업의 공신력과 투명성을 대내외에 알리게 돼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접수에서 광고제작·교정은 물론 게재지 전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결산공고가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산공고는 전화와 팩스, 그리고 e메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결산공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전화 : (02)724-2821~2
팩스 : (02)734-9009
e메일 : sedai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