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AT문제 유출 학원 45일간 휴원 조치


서울시 교육청은 26일 미국 수학능력시험(SAT)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된 강사가 일했던 서울 강남의 R어학원에 대해 45일간 문을 닫도록 휴원조치했다. 이 학원 입구에 지난 2009년 미국 명문대 합격자 명단이 게시돼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