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츠(17170)=1ㆍ4분기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의 4배를 웃도는 37만6,161주에 달했으며, 상한가 매수잔량이 15만주를 넘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통신시장에서의 수요 증가로 이동통신단말기 매출이 증가했다”며 “지난 1ㆍ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43억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기타=세양선박(00790)ㆍ일성신약(03120)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