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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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발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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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원와인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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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SNP025J
129년 전통의 시계 전문 브랜드 세이코(SEIKO)는 ‘프리미어 키네틱 퍼페츄얼 SNP025J(사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친환경적인 키네틱 기술이 적용되었고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으로 2100년까지 날짜 수정이 필요 없이 년, 월, 요일까지 표시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4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고 에너지를 보존하는 ‘sleep’ 모드기능은 에너지가 최대치로 충전되어 있는 경우 최장 4년까지 'sleep' 모드로 대기 가능하여 이후 시계를 다시 착용하면, 자동으로 현재 시간을 찾아간다. 124만원.
뉴발란스, 320 오리지널 운동화
뉴발란스는 탁월한 경량성과 쿠셔닝으로 70년대 최고의 러닝화로 뽑혔던 ‘320운동화’(사진)를 오리지널 느낌 그대로 복원하여 발매했다.
320오리지널은 1972년 운동화에 알파벳 N자를 최초로 사용해 출시된 후 1975년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톰 플레밍(Tom Fleming) 선수가 신고 우승했다. 이듬해인 1976년 세계적인 러닝 전문지인 러너스 월드 (Runner’s World) 에서 최고의 러닝화로 선정됐다. 컬러는 레드, 블루, 그레이, 블랙 총 4가지가 뉴발란스 전국 매장에서 발매되며, 추가로 브라운, 네이비 컬러가 9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7만9,000원.
샤토 페트루스 가야 와인 한정 출시
동원와인플러스는 지난 10여 년 간 ‘샤또 페트루스’ 상표권 사용으로 프랑스에서 유명하게 분쟁을 했던 ‘샤또 페트루스-가야 (Chteau Petrus Gaia) 와인’(사진)을 국내 35케이스 한정 출시한다.
수입량이 극히 한정되어 전세계적으로 제한된 수량을 국가별로 배분하며 국내에서도 프리미엄급 5케이스, 세컨드급 30케이스만이 한정 판매된다. 프리미엄급 35만원, 세컨드급 17만원.
홈메이드 방식 도넛케이크
크라운제과는 오븐에 구운 홈메이드 방식의 프리미엄 도넛케이크 ‘폴카링’(사진)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제품 모양은 도넛이지만 케이크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도넛 케이크로 고온의 직간접 열 오븐기를 통과해 맛과 씹는 질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도넛 반죽에는 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계란과 밀가루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