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스코리아·미스터월드와 함께 파이팅!"


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398회 거북이마라톤 대회가 19일 남산국립극장에서 열렸다. 명예대회장을 맡은 박병모(오른쪽 여섯번째) 자생한방병원장과 이종승(//다섯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사장이 2010년 미스코리아와 미스터월드들과 함께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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