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경남에너지, 자산재평가 차액 1,232억원 발생

경남에너지는 창원지역공급설비 외 자산등재된 모든 공급설비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 1,232억원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40.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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