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디올 역사 한눈에...‘디올 헤리티지 전시회’

디올 브랜드의 역사와 예술적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의상 전시회가 한국 최초로 개최된다. 크리스찬 디올은 오는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야외 전시장에서 디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패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디올의 ‘뉴 룩(New look)’ 작품과 1948년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애프터눈 드레스 ‘코코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존 갈리아노의 2009년작까지 디올의 역사를 대표하는 오뜨 꾸띠르 드레스 8작품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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